모으기
저축 시뮬레이터
지금처럼 모으면 몇 년 뒤에 얼마가 될까요. 이자에 붙는 세금과 물가까지 빼고 실제로 손에 남는 값을 보여줍니다.
연차별 숫자로 보기
| 경과 | 넣은 돈 | 평가액 | 수익 |
|---|
복리는 뭐가 다른가요?
이자가 다시 이자를 낳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힘이 세집니다. 매달 50만 원을 연 5%로 모으면 10년 뒤 수익은 약 1,760만 원인데, 20년이면 원금은 두 배인 반면 수익은 다섯 배 가까이 불어납니다.
72의 법칙 — 72를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가 되는 햇수입니다. 연 3%면 24년, 연 6%면 12년, 연 9%면 8년.
이자소득세 15.4%가 뭔가요?
예·적금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붙습니다. 은행이 알아서 떼지만, 계산할 때 빼먹으면 실제보다 많아 보입니다.
- ISA — 순이익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세
- 청년우대형 청약 — 이자소득 500만 원까지 비과세
- 연금저축·IRP — 납입 시 세액공제, 수령 시 3.3~5.5%
이런 계좌라면 위에서 비과세를 선택하세요.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수익률은 몇 %로 잡아야 하나요?
| 수단 | 기대 수익률 | 원금 손실 |
|---|---|---|
| 정기예금·적금 | 연 2.5~3.5% | 없음 |
| 채권형 | 연 3~5% | 가능 |
| 주식형 인덱스 | 연 6~8% | 가능 (변동 큼) |
투자 수익률은 과거 평균일 뿐 보장되지 않습니다. 곧 쓸 돈은 예금으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적금 이자가 생각보다 훨씬 적어요.
적금은 매달 넣은 돈마다 예치 기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첫 달 넣은 돈만 12개월치 이자를 받고 마지막 달은 1개월치만 받습니다. 그래서 "연 4% 적금"에 1년간 넣어도 실제 이자는 원금의 약 2.2%(세전)에 그칩니다. 이 계산기는 그 구조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물가는 왜 따로 보여주나요?
물가가 매년 2%씩 오르면 30년 뒤 1억 원의 구매력은 지금 기준 약 5,500만 원입니다. 그래서 현재 가치로 환산한 금액을 함께 표시합니다. 수익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으면 돈은 늘어도 실질 가치는 줄어듭니다.
중간에 돈을 빼면 어떻게 되나요?
이 계산기는 만기까지 유지한다고 가정합니다. 적금을 중도해지하면 중도해지이율(보통 연 0.1~1%)이 적용돼 이자가 거의 사라집니다. 만기를 채우는 것 자체가 수익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