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으기

저축 시뮬레이터

지금처럼 모으면 몇 년 뒤에 얼마가 될까요. 이자에 붙는 세금과 물가까지 빼고 실제로 손에 남는 값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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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에 붙는 세금
예·적금 이자에는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청년우대형 청약, ISA 등은 비과세를 선택하세요.
10년 뒤 예상 자산 (세후)
내가 넣은 돈
불어난 수익
이자소득세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지는 격차
만기 금액의 구성
연차별 숫자로 보기
경과넣은 돈평가액수익
광고
복리는 뭐가 다른가요?

이자가 다시 이자를 낳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힘이 세집니다. 매달 50만 원을 연 5%로 모으면 10년 뒤 수익은 약 1,760만 원인데, 20년이면 원금은 두 배인 반면 수익은 다섯 배 가까이 불어납니다.

72의 법칙 — 72를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가 되는 햇수입니다. 연 3%면 24년, 연 6%면 12년, 연 9%면 8년.

이자소득세 15.4%가 뭔가요?

예·적금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붙습니다. 은행이 알아서 떼지만, 계산할 때 빼먹으면 실제보다 많아 보입니다.

  • ISA — 순이익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세
  • 청년우대형 청약 — 이자소득 500만 원까지 비과세
  • 연금저축·IRP — 납입 시 세액공제, 수령 시 3.3~5.5%

이런 계좌라면 위에서 비과세를 선택하세요.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수익률은 몇 %로 잡아야 하나요?
수단기대 수익률원금 손실
정기예금·적금연 2.5~3.5%없음
채권형연 3~5%가능
주식형 인덱스연 6~8%가능 (변동 큼)

투자 수익률은 과거 평균일 뿐 보장되지 않습니다. 곧 쓸 돈은 예금으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적금 이자가 생각보다 훨씬 적어요.

적금은 매달 넣은 돈마다 예치 기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첫 달 넣은 돈만 12개월치 이자를 받고 마지막 달은 1개월치만 받습니다. 그래서 "연 4% 적금"에 1년간 넣어도 실제 이자는 원금의 약 2.2%(세전)에 그칩니다. 이 계산기는 그 구조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물가는 왜 따로 보여주나요?

물가가 매년 2%씩 오르면 30년 뒤 1억 원의 구매력은 지금 기준 약 5,500만 원입니다. 그래서 현재 가치로 환산한 금액을 함께 표시합니다. 수익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으면 돈은 늘어도 실질 가치는 줄어듭니다.

중간에 돈을 빼면 어떻게 되나요?

이 계산기는 만기까지 유지한다고 가정합니다. 적금을 중도해지하면 중도해지이율(보통 연 0.1~1%)이 적용돼 이자가 거의 사라집니다. 만기를 채우는 것 자체가 수익률입니다.

월복리 기준 추정치입니다. 물가는 연 2%로 가정했습니다. 이 페이지는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